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유벤투스 FC (문단 편집) === 유럽 대항전 통산 기록 === || {{{#fff '''대회'''}}} || {{{#fff '''우승'''}}} || {{{#fff '''준우승'''}}} || {{{#fff '''4강'''}}} || {{{#fff '''참가 시즌 수''' }}} || {{{#fff '''통산 랭킹''' }}} || || [[UEFA 챔피언스 리그|[[파일:UEFA 챔피언스 리그 로고 화이트.svg|height=60]]]] || 2회 || '''7회''' || 12회 || 36회 || 5위 || || [[UEFA 유로파 리그|[[파일:UEFA 유로파 리그 로고 화이트.svg|height=60]]]] || 3회 || 1회 || 6회 || 14회 || 8위 || || [[UEFA 슈퍼컵|[[파일:UEFA 슈퍼컵 로고_white.svg|height=60]]]] || 2회 || 0회 || - || - || - || ---- 리그 우승은 독보적이지만 불운하게도 [[UEFA 챔피언스 리그]] 우승 운은 유난히도 없는 편으로 2회 우승에 그친 반면 '''준우승 횟수는 무려 7회로, 준우승 5회의 [[FC 바이에른 뮌헨]], [[SL 벤피카]]를 제치고 단독 1위'''이며 특히 1996년 챔피언스 리그 우승 이후로 결승 진출이 5회나 되지만 [[UEFA 챔피언스 리그/1996-97 시즌/결승전|1997년 결승전]]을 기점으로 연거푸 모두 준우승에 그친 진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UEFA 유로파 리그]]는 우승 3회로 7회 우승인 [[세비야 FC]]에 이어 [[FC 인테르나치오날레 밀라노]], [[리버풀 FC]],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동률 2위이다. [[https://www.uefa.com/MultimediaFiles/Download/EuroExperience/competitions/Publications/02/28/56/90/2285690_DOWNLOAD.pdf|UEFA CHAMPIONS LEAGUE STATISTICS HANDBOOK 2021/22]]에 따르면 2021년까지의 챔피언스 리그 통산 랭킹 '''5위'''에 해당한다. 291경기 151승 69무 71패로 통산 승점 371점, 득실차 +188을 기록하고 있으며 승률 51.8%를 기록하고 있는데, 이로 인해 유럽 대항전에서 부진한 것이 아니냐는 오해가 있는데, 여기서의 승률은 승/(승+무+패)이며 유럽 대항전에서는 국내 리그보다 참가 클럽들의 수준도 높고 조별리그 및 홈&어웨이 방식으로 인해 무승부가 많이 나오는 관계로[* 조별리그에서 3승 3무 조 1위로 통과해도 승률은 50%에 불과하고, 홈&어웨이에서 두 경기 무승부 후 원정골이나 승부차기로 다음 라운드에 진출하면 승률은 0%이다.] 리그에서의 승률보다는 낮은 게 보통이다. 실제 통산 랭킹 상위 50팀 중에서 승률이 50%를 넘는 것은 상위 5팀인 레알 마드리드, 바이에른 뮌헨, 바르셀로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유벤투스와 7위인 리버풀까지 총 6팀에 불과하며 따라서 50%를 상회하는 승률을 부진으로 보는 것은 유럽 대항전의 특성을 이해하지 못한 것이다. 또한 [[https://www.uefa.com/MultimediaFiles/Download/EuroExperience/competitions/Publications/02/28/56/91/2285691_DOWNLOAD.pdf|UEFA EUROPA LEAGUE STATISTICS HANDBOOK 2018/19]]에 따르면 2018년까지의 유로파 리그 통산 랭킹은 유로파리그보단 챔피언스 리그에 꾸준히 나간 결과 점차 떨어져 8위에 해당하며 120경기 75승 25무 25패로 통산 승점 170점, 득실차 +128을 기록하고 있으며 승률은 62.5%로, 전적 50위권 내에서 가장 높은 승률을 자랑한다.[* 인테르가 통산 전적에서는 1위이나 승률은 50.3%으로, 50% 승률이 나쁜 성적이 아님을 다시 입증하고 있다.] 즉, 유벤투스는 유럽 대항전에서도 전통적으로 강세를 보여온 팀임에 틀림없으며, 세리에 A 내의 경쟁 클럽 서포터들이 사용하는 곱사등이(la gobba)[* 1950년대에 입은 유니폼 앞쪽이 트여있어 [[http://www.ilgiornale.it/news/juve-signora-gobba-che-ci-prova.html|전력질주 시 바람을 받아 등이 부풀어오른 데에서 유래한 별칭이라는 설]]이 유력하다. 타 클럽 서포터들은 "국내 우승컵 무게 때문에 허리가 휘어서 밖에서는 힘을 못 쓴다"는 뜻으로 사용하고 있다.]라는 멸칭은 과장된 것이다. 일례로, 내로라 하는 유럽 명문팀들과의 역대전적을 비교했을때 유베를 상대로 확실한 우위를 점하는 팀은 아스날과 바이에른 뮌헨 뿐이다.[* 2019년 기준 아스날과의 상대전적은 6전 1승 2무 3패, 바이에른 뮌헨과의 상대전적은 10전 2승 3무 5패로 열세이다] 단, 최근의 유럽 대항전에서의 부진은 '''칼치오폴리의 여파'''가 컸는데, 칼치오폴리 이후 유럽무대에 복귀한 2008-09 시즌부터 2013-14 시즌까지의 챔피언스 리그 전적이 12승 13무 7패, 승률 37.5%로 좋지 않다. 이 전적을 제외하면 챔피언스 리그에서의 승률은 50.8%로 50.2%의 AC 밀란보다 높은 승률이다. 리그에서와 마찬가지로 유럽에서도 위닝 멘탈리티를 회복하는 것이 관건인데, 2014-15 시즌, 2016-17 시즌 준우승으로 어느 정도 유럽무대에서의 위상도 다시 높아졌다. 그럼에도 유벤투스가 유럽 대항전에서 약세라고 말하거나 심하게는 안방 호랑이라고까지 하는 사람들을 간혹 볼 수 있는데, 이는 유베의 리그 성적이 워낙에 화려하기 때문이다. 실제로 쌓은 성적은 준수한 편이라지만 리그에서 보여주는 위상 때문에 상대적으로 평가절하당하는 면이 있다. 또한 세리에 A 최다 우승팀이다 보니 아무래도 유베와 리그 우승 횟수가 비슷한 레알 마드리드, 세리에 A에서 유베에게 크게 밀리는 밀란 같은 팀들과 비교될 수가 있는데, 이 팀들이 챔피언스 리그에서 최강으로 군림하고 있다는 게 문제. 다시 말해 압도적인 리그 기록과 비교하거나 마드리드, 밀란 같은 팀들과 비교하면 확실히 부족한 성적이 맞으나, 이는 상대적으로 그렇다는 것이고 자체를 놓고 보면 나쁜 성적이 아니다. 이후의 개별 시즌 내용은 시즌별 문서 참고.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